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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팡자이언트매트 인천 송도 시공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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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idia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3-11-13 0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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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자이언트매트 우리집에 꿈비 리코코 자이언트매트가 오면서 숙원사업같던 거실 아기매트들이 한방에 정리되었다. 그 이름처럼 어마어마한 크기의 박스가 도착했는데 폴더로 접혀있던 매트를 거실에 펼치면서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. ​크기며 피부에 닿는 감촉이며 두께며..내가 꿈꿔왔던 그대로다! 그래서 꿈비인가! ㅋ (물론 뜻은 따로 있음 ㅋㅋ)요즘 로똥이와 하루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는데 날이 갈수록 더욱 만족감이 들어 오늘 추천해본다. 세상에 없던 최대 사이즈 3미터가 넘는다!사이즈는 323cm x 200cm로 그동안 사용했던 것 중 가장 큰 사이즈로가로가 3미터가 넘는다! ​우리집은 엄청 비싸게 자이언트매트 준, 하지만 조합이 맘에 안드는 3개의 매트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ㅠ 거실에 깔려있었는데 ​다 걷어버리고 거실 한쪽편에 LICOCO 한장만 깔아뒀더니 집도 훨씬 넓어보이고 무엇보다 구질구질 하지않아 ㅋㅋㅋ 맘에 들었다.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사실 거실매트들이 비싸면 한장에 50 넘는 것도 있어 한번 사면 바꾸기가 힘든데 초반에 어중간한 사이즈를 구입하고나니 빈공간이 남아 거기에 맞춰 아기매트를 사고 또 사고.. 그러니 점점 거실이 구질구질해지는 것 ㅋㅋㅋ ​우리집은 1장의 롤, 2장의 폴더매트가 깔려있었는데 조금 과격하게 움직이면 서로 이별이라도 할 자이언트매트 것처럼 살짝씩 멀어지고.. 그 사이에 쓰레기는 왜 그렇게 잘 끼는지 ㅋㅋ ​가끔은 미처 기저귀도 채우기전인데 3개의 매트가 만나는 삼거리에 ㅋㅋㅋ 로똥이가 쉬야라도 하는 날이면.. 후.. 가정의 불화는 그렇게 시작되더이다 ㅋㅋㅋㅋㅋ ​꿈비 로로코 자이언트매트가 오고나서는 그런일도 없을 뿐더러 청소가 너무 쉬워져 청소기를 들맛이 난다. 쑥쑥 그냥 막 쭉~ 나가면 되니까!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하루에 우리집 거실을 30바퀴는 도는것 같은 버스.. 위가 타업체, 아래가 꿈비사실 나는 이 전에 사용중이던 것들 중에 1개 제품 (사진속 비교제품)은 굉장히 맘에 들어하며 자이언트매트 사용중이었다. ​근데 친정엄마가 유독 이 MAT를 싫어했었는데 ㅋㅋㅋ (피부에 닿는 촉감이 이상하고 별로라며 ㅎ) ​GIANT MAT가 온후 우리 가족은 일심동체로 GGUMBI 팬이 되었다. ​확실히 물티슈질도 잘되고 ㅋㅋㅋ 부드러우며, 로똥이도 잘 걷는거 같다 ㅎ ​위에 친정엄마가 싫어하던 저 mat도사용할때 꽤 크다 생각했는데 갖다대어보니 크기도 비교불가네!!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사이즈가 크다고 보관과 이동이 불편하랴! 노노~ 김밥 말듯 한쪽면으로 매트를 쉽게 접을 수 있고 생각보다 무게가 무겁지 않아 폴더로 접은후 한쪽에 세워두고 바닥 청소를 하기도 좋다. ​무엇보다 먼지가 자이언트매트 낄 틈새가 전혀 없으니 속이 후련하다~ ​그리고 다양한 아기매트가 깔려있다보니 높이가 1cm~3cm씩 차이가 나 한창 걸음마중이던 로똥이가 자주 걸려 넘어졌었는데 (사실 로똥이보다 남편이 더 넘어짐 ㅋㅋㅋㅋㅋ)이젠 뭐 앞으로 고고고고! ​걸음마 보조기 한창 사용하던 시기에도 매트턱이 있으니 앞으로 잘 나아가질 못했는데 ㅠ 진작 꿈비 로코코 자이언트 거실매트로 바꿀껄 그랬다. 그럼 11개월 우리 로똥이 지금쯤 달리고 있을지도.. ㅋㅋㅋㅋ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거실 한쪽벽면에 로똥이 장난감장과 책장이 있는데 반대쪽 벽면에 붙여 mat들을 깔아두다보니 매트와 책장 사이에 공간이 60cm정도 남아있었다. 자이언트매트 그러다보니 로똥이가 그 공간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고 가끔은 거기서 머리를 꽈당해 울고불고 하는 일도 발생- ​giant mat가 오고나서는 빈 공간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메꾸어졌는데어쩜 책장과의 높이도 똑같아 (4cm) 로똥이가 더 자유롭게 오고가며 장난감도 꺼내고 책도 꺼내고 집안을 더욱 잘 어지를 수 있게 되었다..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여러 종류들의 아기 거실매트 사용해보니 난 폴더가 가장 좋은거 같다. 퍼즐은 진짜 최악이고..ㅋㅋㅋㅋㅋ 롤매트는 돌돌 말면 된다지만 그게 또 쉽게 잘안됨~ 꿈비 로코코 자이언트 매트는 한손에 청소기를 들고 남은 자이언트매트 한손으로는 탁탁 접을 수 있으니 욱 하는일도 안생기고 평화롭다 ㅎ 혼자 찍어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.. 알겠죠? 응? ㅋㅋ 로똥이와 남편이 시끄럽지만.. 묵묵히 영상을 찍어보았다. ​한손으로도 쉽죠? ㅋㅋ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요즘 원목구슬이 최애다른 mat에 냉철하던 친정엄마도 요즘 우리집에 올때마다 거실이 훤하고 넓어보이고 발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다. ​나도 괜히 더 열심히 청소하며 아끼고 ㅋㅋㅋ 남편도 이틀동안은 퇴근후 집에 올때마다 집이 너무 넓어보여 깜짝 놀랬다며 ㅋㅋ 도대체 우리집 어쨌길래? ㅎㅎ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볼때마다 고것 참 자이언트매트 바꾸길 잘했다 싶은 꿈비 리코코! 요즘 스마트라이크에서 제법 퐁퐁 뛰기 시적한 우리 로똥이 밖으로 굴러떨어져 머리 콩 할까봐 하루의 반을 자이언트 아기 폴더매트위에 스마트라이크를 올려두고 사용중인데 자국 하나 남지 않고~ ​청소기도 3개가 아닌 1개 매트위로 쭉쭉 미니 참 좋다. ​로똥이도 남편도 거실매트 턱에 걸려 넘어질일 없고 촉감이 싫어 그 전 mat에 앉기도 싫어하시던 친정엄만 꿈비 로코코 자이언트매트 위에서 떠날줄을 모르신다. ​할말많지만.. 다음 포스팅에 또 풀어야 하니까 ㅋㅋ 오늘은 이만 칭찬하련다. ​그럼 이만, 자이언트매트 다음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ㅎ 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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