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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광고모음 초록매실/배달의민족/KDB대우증권

작성일 24-02-26 20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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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Patrick 조회 16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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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후! .배달의민족 광고 흥이나고 신이나는광고를 소개하는 시간​유후흥신소의 후니입니다.오늘 소개할 영화... 아니 광고는​2019년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있는영화 과의상관관계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.국내최초 광고리뷰 채널 : 유후흥신소 ㅣ 치킨으로 광고하다지금까지 이런 리뷰는 없었다.이건 영화리뷰인가 광고리뷰인가.아는 만큼 보이는 즐거움, 유후흥신소제 지인들이 인스타에서 재밌다고 할 때도 안보고설연휴에도 안보다가 뉴스에서 천만관객이돌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어제 혼영을 하고 왔습니다.​영화를 보고 난 뒤에 기억에 남는 것은뭐니뭐니 해도 치킨과 아마도 무의식적으로배달의 민족이라는 브랜드를 떠올리셨을 텐데요.영화 극한직업을 보고 나서 나는 치킨과 배민을 떠올렸다.배달의 민족은 과연 이 영화 .배달의민족 광고 극한 직업에투자를 했을까요?​혹시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이 영화의 감독은 아니었을까요?​배달의 민족이 또 한번 세상을 깜짝 놀래키키 위한혁신적인 새로운 광고 전략이었지 않았을까요?​그 내용은 유후흥신소의 광고리뷰를 통해직접 확인해볼까요?​영화 극한직업에서 남긴 무수한배달의 민족의 흔적들​처음부분 창문침투씬 에서는어! 영화에 류승룡이 나오네 라고 하며보기 시작했습니다.영화 극한직업 x 배달의 민족의 단서 : 류승룡은 민족배우다점점 보면 볼수록 류승룡 배우의 대사톤과익살스러운 모습을 어디서 봤더라?참 웃긴 연기 많이 했는데...​예전에 배달의 민족 광고 때 참 웃겼지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.영화 극한직업 x 배달의 민족의 단서 .배달의민족 광고 : 닭을 맛깔스럽게 찍었다수원갈비양념치킨 (수원갈비통닭) 을진선규 배우가 만들고 튀기는 장면에서는'어랏? 아마 배달의 민족 광고를레퍼런스 영상으로 참고했지 않았을까? '생각하였습니다.​그러면서 제 머리 속에는배달의 민족이 야식타임때 마다 유튜브 스킵광고로고막과 침샘을 자극한 그 광고를 떠올리고 있었죠.영화 극한직업 x 배달의 민족의 단서 : 형제 치킨? 이름이 수상하다 근데 그러고 보니 형제 치킨?배달의 민족 회사 이름이 우아한 형제들이니까이거 솔직히 관련 있는게 아닐까?라는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.​이쯤 되면 전 저의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서엔딩크레딧이 끝까지 올라가기 전까지자리를 뜰 수 없이 시선고정할 수 .배달의민족 광고 밖에 없었습니다.​결국, 엔딩크레딧에서는 맥시카나와 BHC의로고는 발견할 수 있었지만 어디에도배달의 민족의 이름과 로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.그런데 왜 자꾸 극한직업 영화를 봤는데 배민이 떠오르냐구..!왜 우리는 극한직업에서배달의 민족을 떠올리게 되었을까?​사실 놀랍게도 배달앱으로 주문을 받기장면은 한장면도 안나오고,비오는 날에 류승룡이 직접 두발로길 건너 배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,​우리가 배달의 민족을 떠올렸던이유는 무엇일까요?​B급감성 + 류승룡 + 치킨ϛㅐ달의 민족​이 공식이 통했기 때문입니다.#B급감성B grade sensibility배민다움을 지속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에 녹이고 있다.먼저 2014년부터 영화 예고편 뺨치는블록버스터급 TV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는배달의 민족의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&quot시리즈​여기에서 우리가 .배달의민족 광고 열광 했던 것은 바로B급 정서를 배우 류승룡을 통해 억지스럽지 않고유쾌하고 재치있게 녹여냈다는 점​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B급감성을 살린언어유희 잡지 광고, 폰트, 생활용품 등에서꾸준한 배민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#류승룡Ryu seung-ryong류승룡의 코믹한 존재감을 알렸던 영화와 광고류승룡은 당시 의리 김보성과 함께광고계의 코믹한 모델로 입지를 다졌습니다.​사실, 하얀 런닝에 우유통을 어깨에 매고마초적인 모습을 보여줬던로맨틱 코미디 영화 에서류승룡만의 캐릭터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.​2014년부터 2015년 신의 배달 시리즈까지전속 광고 모델로 선보였던 거의 모든 광고가히트를 치며 인터넷과 TV로 많이 노출되면서우리의 기억속에는 자연스럽게류승룡 =배달의 민족으로 .배달의민족 광고 인식하게 됩니다.​무려 5년이 지났는데도 말이죠.무의식이란 참 무섭습니다.#치킨chicken배달의 민족은 치킨을 정말 사랑하는 회사일까?치킨을 가장 사랑하는 회사는 어디?다양한 프렌차이즈 치킨 회사보다도먼저 떠올리는 회사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사실​치킨의 본질을 소재로 한 광고에서 부터눈과 코와 입으로 치킨을 구별하는치믈리에 자격시험까지​다른 프렌차이즈 치킨회사에서는치킨 광고를 아이돌이나 톱스타를 내세워본질보단 브랜드를 알리는데 중점되어 있는것과비교한다면 다른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.대형스타와 아이돌을 앞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는 프렌차이즈 치킨회사들의 광고배민의 속사정을 생각해 본다면어느 하나 브랜드를 언급할 수 없기 때문에치킨의 본질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,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.배달의민족 광고 사람들이배달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잘 팔릴 메뉴를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​외부에서 보는 우리들의 입장은'우와! 정말 치킨을 사랑하는 멋진 회사다'라는 생각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동질감과 친밀감까지 느끼게 됩니다.배달의 민족이 지속적으로 전개한광고전략이었던 3박자가 잘 들어 맞아우리 머리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는 것을바로, 이번 영화 ;을 통해입증해 보이고 있습니다.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걸까? 아이템 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?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치킨을 시켜먹을 것입니다.직접 치킨집에 가서 테이크 아웃을 할 수도,집에서 편안하게 배달앱으로 치킨을시켜 먹을 수도 있을겁니다.​당신의 선택은?배달의민족 vs 배달통 vs .배달의민족 광고 요기요극한직업 주인공이 마동석이었다면 배달통이 생각났을까?목숨걸고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과서민들이 사랑하는 맛있는 음식 치킨을소재로 코믹스럽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지만​결국 현실에서는 치킨집 소상공인들에게배달 수수료로 나갈 비용들을 생각한다면과연 누구에게 더 좋은 영화일까 생각해봅니다.이병헌 감독은 시작은 경찰이었지만 범인을 소상공인이 범인을 잡는다는데 새로운 쾌감을 느낄 것이라 하였다.​흥이나고 신이나는 광고를후니 마음대로 리뷰하는유후 흥신소의 후니였습니다.​P.S : 중간에 깨알같이 패러디한 광고가 있었죠!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이 한 패러디 광고 : 두산그룹 '사람이 미래다'류승룡이 치킨집에서 서빙하다 뒤를 돌아보며독백 나레이션과 함께 나오는 광고는두산그룹의 사람이 미래다 광고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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