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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는 줄…20대 차량털이범, 형사들 잠복한 차 문 '벌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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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때끼마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-06-27 13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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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잠복근무에 사용하던 차량을 털려던 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이 남성은 지속해서 빈차털이했는데, 이를 검거하려고 잠복하던 경찰의 차량까지 털다가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.

(중략)

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차 안에 두고 내린 현금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 12월 25일 오전 1시35분쯤 우두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내 차량에서 잠복근무하다 A씨를 검거했다.

당시 차량엔 형사 2명이 타고 있었고,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차량 조수석 문을 열다가 바로 붙잡혔다.

http://naver.me/FrAaVRk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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